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ㅋㅋㅋㅋㅋ 작가님 드립은 정말 미친수준이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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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작가의말에 더 심혈을 기울여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잔월이 납치당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대략 몇개월이 지난 건가요?
오 년 좀 더 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이 이 소설의 핵심이죠
본문을 작가의말에 적으면 더 재밌어 질까요?
목완청 약재 뭔가 생각날랑말랑
헐. 목완청이 있었군요. 이건 절대 우연입니다. 천룡팔부 왕어언이 어소언연(語笑嫣然) 이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묘사하는 구절에서 따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약청양(宛若淸楊)이라고 눈웃음이 이쁜 여자를 묘사하는 시구에서 완청을 따왔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완은 굽는다는 말이고 양은 버드나무. 웃을 때 버드나무처럼 곱게 휘는 눈매를 가진 다정다감한 이쁜 여자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달그림자 고독한 늑대? 는 글쇠님 독자적인 캐릭인가요
독자 캐릭입니다. 비독자 캐릭도 언젠간 나올 겁니다. 예전에 보여드렸던 여러 가지 꼴라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 설마 풍운 만화책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티브 삼은건가요? 풍운 생각하면서 담편보다가 경운 이라는 말에 글을 남겨봅니다
경운이라는 이름이 뇌리에 있어 꺼내 썼는데 어디서 왔는지 잘 기억이 안 났습니다. 풍운에서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풍운 제외하면 저 이름을 본 적이 없으니깐요. 그냥 한 번 언급되고 말 캐릭터라 기억에 남은 이름 중 하나를 가져다 쓴 겁니다.
끝말 ㅋㅋㅋ
천하에 인간 쓰레기 대악당에게도 무공 뽑아먹는게 무협 주인공이죠 ㅋㅋㅋ
월영고월 -> 월영고랑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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