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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광풍살잔월홍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9.04.19 00:20
최근연재일 :
2019.06.22 18: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912,168
추천수 :
21,622
글자수 :
825,955

Comment ' 9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19.04.25 15:05
    No. 1

    애들한테 다구리 당할까봐 튀었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4.25 15:28
    No. 2

    고기 안 나눠줘서 삐진 거 아닐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왑썹브로
    작성일
    19.05.13 13:13
    No. 3

    체력단련에 방치 그러다가 다들 떨어져나가는 제자들 태극문인가 비슷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13 13:50
    No. 4

    태극문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뒤에 계속 읽으시면 이유가 나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몽중정원
    작성일
    19.05.21 21:49
    No. 5

    애달이 귀엽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9.05.23 15:49
    No. 6

    세부적인 부분은 틀릴 수도 있는데 대강 요약해보면

    전전대에 육합권만으로 천하제일고수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제자를 모집하니 사람이 구름처럼 몰렸지만 매일 체력, 안력 단련과 육합권만 가르쳐서 대부분 떠나갑니다. 진짜로 육합권만 가르칠 줄 몰랐던 거죠.

    마지막 남은 2대는 경지에 오르진 못했지만 자기가 배운 육합권을 매일 수련했습니다.
    늙어서는 1대와 같이 제자를 받습니다.
    3대 제자들은 모두 천하의 기재이고 4남1녀로, 1대의 일을 알면서도 제자로 들어올 만큼 각자 사정과 야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2대는 육합권을 배운 대로 가르칠 뿐이니, 5명 중 이미 배경이 있는 4명은 하산하지는 않고 각자 무공을 수련하고 무공이 없는 주인공만 육합권을 우직하게 수련합니다.

    이 5명은 동문이라는 유대감은 없고 서로 실력이나 근성은 인정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자 강호에 나간 후에 여차저차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 내용이구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5.23 15:55
    No. 7

    주인공에게 라이벌과 동료 포지션 모두 가능한 조연 네 명이나 만들어 줬군요. 흥미 유발하기 엄청 좋은 방식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훈TM
    작성일
    19.05.27 15:22
    No. 8

    존자가 튀다니..
    그나저나 외숙공이 잔월이 찾아다니려 고생할 듯....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2.05.17 13:14
    No. 9

    재미있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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