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두부에 머리를 박는다는 표현은 제가 첨들어서 그런지 무척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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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를 먼저 생각했는데 두부로 바꿨습니다. 무협이어서 표현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도 옛날처럼 마음에 드는 표현을 다른 걸로 바꾸기 힘들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줄었습니다.
두부에 머리를 박으면 코를 통해 기도로 두부가 들어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는데....재밌게 보고 있습니다.글쇠님 글은 자꾸 댓글을 달게 하는 마력이 있어서,쓰잘데기 없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댓글은 아무 상관없는 날씨 얘기를 해도 반갑게 느껴집니다. 많이 달아주십시오.
글이 좋아서 술술 넘어갑니다. 옛 무협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그렇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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