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멍청한 유저가 태반인것은 공감하지만 어떻게든 자기들만의 논리로 밀어붙이는게 그들의 성장 원동력인데 약점이 잡혔다지만 우리가 보는 페미랑 다르게 너무 수동적인게 아쉽습니다.
물론 페미전체가 아니라 온라인게임을 하는 페미길드기에 패션페미에 멍청페미비율이 전체페미진영보다 높을거라는 작가님의 설정에 어느정도 공감하며 너무 우리가 보는 페미처럼 소설내 페미가 쿵쾅하면 보는 독자들이 극 고구마에 걸려 이정도가 정답일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수동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부 지시는 그래도 잘듣는 주사파와는 다르게 페미는 자기애가 워낙 쌔서 아무리 리더가 그런다 해도 흠... 반대로 디씨나 일베가 저렇게 끌려나간다? 이렇게 미러링해서 생각하면 일베든 페미든 워낙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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