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게임
완결
요번 작품은 제목 선정만 좀 아쉽네요. 흔히 말하는 제목이 안티?
찬성: 0 | 반대: 0
자극적인 제목을 배제하고, 글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제목을 배제하고, 이미 있는 제목을 배제하니 선택 여지가 없었습니다. 양쪽 세상의 일을 서로 엮어서 적당한 비율로 다룰 생각이기에 너무 게임에만 초점 맞추기도 그랬습니다. 다음 글은 제목을 김용식으로 지으려고 하는데, 벌써 머리 아픕니다. 녹정기나 소오강호 그리고 천룡팔부처럼 뭐지 싶어도 글 읽으면 공감 가는 그런 제목을 꼭 생각해내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