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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근데 주인공 찬양이 너무 안들어가도 좀 그렇습니당.... 지금 쥔공이 얼마나 강한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건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담백한 글도 좋지만 작가님이 강조할 땐 msg 도 좀 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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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과한 주인공 찬양 때문에 접은 글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그런 부분은 자제하는 면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대단함을 알리고 싶은데 필력이 부족하죠. 쪽지는 거부로 하셨더군요. 댓글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타왕 잡고 태백금성 혼잣말로 넣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운명이 바뀌는거 딱 보고 생각정리 똭 해서 옆에 붙어있기로하고
제 생각엔 저팔계가 호들갑을 떨면 최고인데, 미리 저팔계에게 그 정도 지성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태백금성은 제가 미처 떠올리지 못했네요. 태백금성 입을 빌렸으면 최고이긴 하겠습니다. 글 쓸 때는 저팔계에게 꽂혀서 고민하다가 생략했죠.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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