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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땅을 뚜지다가 > 뒤지다가 2편씩 올라오는게 즐거웠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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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다가 파서 뒤집다는 뜻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요샌 잘 안 쓰는 말이군요. 땅을 파다가로 수정하겠습니다.
참신한내용인데 독자가적은게흠이죠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휴재하시더라도 꼭 돌아오시길... ㅠㅠ
꼭 한다는 건 아닙니다. 136화 이후 썼던 내용 다 엎고 다시 썼습니다. 전투씬도 다 생각해 뒀는데 연출을 어느 정도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보구갑니다.
계속 연재해주세요! 예전에 재밋게보앗던 서유기 또 최근 주성치 영화로 본 서유기 다들 매력잇지만 역시 만유기가 최고 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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