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부모님도 매우 담백한 성격이시군요.
찬성: 1 | 반대: 0
만약 죽을 때가 되었는데 갑자기 계속 살 수 있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은 사는 걸 선택할 듯합니다. 보약으로 몸도 건강하니깐요. 그런데 주인공 부모님은 삶과 죽음에 대해 10년 이상 고민해 왔습니다. 잠깐 혹은 며칠 고민하면 다른 결론을 내릴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 고민했기에 이성적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이런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