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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크크큭 아참. 중학교 정학은 10일 이내입니다. 뭐 소설이니ㅋ '나의 시장 아버지'에서 빵 터졌습니다. 이기려들면 사실에 입각해서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나 '나의 머슴 국회의원 &시장 포함 공무원' 정도면 되겠군요.ㅋㅋ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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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한자를 거의 안쓰시는데 저승공무원 '갑정무갑'씨 한자는 좀 알고 싶네요. 뭔가 있을듯 한데 제가 과문해서 해독이 안되네요.
갑을병정무입니다. 숫자로는 1451이죠. 요원들의 번호와 같은 건데, 갑을병정으로 표현했습니다.
9개월 정학이라니
좋아좋아
음...애들 하는 행동들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실 속의 아이들이 다 귀엽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ㅋ
익숙하지 않은 글씨 화법인데 이상하게 쏙쏙 들어 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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