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오 먼치킨 로드의 시작인가요. 아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먼피킨의 조짐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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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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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대국은 오타인가요 아님 앙앙하다의 앙앙인가요?
드넓다, 거대하다 뭐 그런 의미죠. 央央, 가운데 앙을 두번 반복해서 우리 잘났다 뭐 이런 뜻입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여기는 생각이 깊이 배여있죠.
앙앙 대국, 띄어 써야 맞는 거였군요. 덕분에 수정합니다.
회산→화산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글 잘 보고있습니다
미국쪽 용병회사로가면 쫌 별로인데요.. 고구마많이 나올듯해요.
d하고 쥔공시스템이 반목하는줄알았는데 그건아닌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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