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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듀얼 시스템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4.17 15:16
최근연재일 :
2018.08.14 06: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1,253,656
추천수 :
30,503
글자수 :
803,286

Comment ' 15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8.05.20 10:49
    No. 1

    이 이상 역사책 같은 전개가 되지 않는다면 괞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5.20 12:15
    No. 2

    잘보구 갑니다.
    유치한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8.05.20 14:25
    No. 3

    그런데 효주는 왜 레밸업이 않되는지, 사실상 파티의 개설맴버이고 남들은 쩔(?), 버스(?)로 가만히 안자서 랩업을 하는데 효주만 랩업이 않되는 이유를 본적이 없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5.20 18:51
    No. 4

    C급이라서 레벨업이 느립니다. 이미 쓴 비축분에 살짝 언급이 있습니다. 레벨업은 했는데 등급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복한폴
    작성일
    18.05.20 16:15
    No. 5

    작가님은 교주십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8.05.20 19:15
    No. 6

    충무공 소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5.21 09:18
    No. 7

    제가 너무 뻔한 글 쓰고 있나요? 눙물이 흘러서 강을 이루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8.05.21 02:57
    No. 8

    신기 특성중 전승이었나...소환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심심한샘물
    작성일
    18.05.21 09:55
    No. 9

    처리하기 바랐다 -> 처리하길 바랐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5.21 10:05
    No. 10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망니아
    작성일
    18.06.16 20:17
    No. 11

    리메 전에 보다가 말았지만 설정은 나쁘지 않습니다 정신 놓고 보다가 집에도 안가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타락글쟁이
    작성일
    18.06.24 10:55
    No. 12

    사이다는 아니여도 고구마는 맥이지마여 효주를 누가 막 납치해서 구하는데 10화씩 쓰고 그런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7.27 09:36
    No. 13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세바리
    작성일
    18.12.25 06:49
    No. 14

    묘사가 이렇게 많은데 그 많은 묘사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대한 전달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묘사가 많다보니 진행이 느린 느낌도 강하게 들구요.

    사실 긴 글을 읽었지만 듀얼시스템 이후 별장요새 짓고 등대짓고 몰이사냥만 한게 내용의 전부네요.

    여럿 각성자 만들며 설정 천천히 풀어가려 하는 듯 한데, 글에 조금 더 직렬성을 띄어서 담백하게 진행하면 가독성이 대폭상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12.25 09:58
    No. 15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느끼고 최근 서술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야기 구성과 연출에 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 글에선 많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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