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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4.17 15:16
최근연재일 :
2018.08.14 06: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1,254,300
추천수 :
30,503
글자수 :
803,286

Comment ' 10

  • 작성자
    Lv.58 배추한포기
    작성일
    18.05.07 14:49
    No. 1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8.05.07 16:50
    No. 2
  • 작성자
    Lv.90 夢戀
    작성일
    18.05.08 03:37
    No. 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탈퇴계정]
    작성일
    18.05.26 12:02
    No. 4

    이소설 특징 이름을 말하며 말한다 이거 레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ji******..
    작성일
    18.06.15 13:17
    No. 5

    신기가 왜 본인집을 버리고 서울로 올라온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음식이 부족한거도아니고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왜 서울행을 결심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16 10:28
    No. 6

    고립되어 있고 희망이 없습니다. 음식은 언젠가는 다 떨어질 것이고 레벨이 오르고 등급이 오른다고 해서 무쌍을 찍으며 생존할 거라는 보장이 없죠. 박철이 부른 괴물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검 한 자루 부러진 장면도 있었고요. 검이 총 세 자루인데 그 중 하나는 가벼운 검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모든 위기를 헤쳐내고 강해질 거라는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고립에 대한 공포는 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해석이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매력학과
    작성일
    18.06.18 03:14
    No. 7

    저도 공감... 이해가 안되요 애초에 고립될거라고 생각을 하고 집이랑 음식을 산거 아닌가요... 차라리 서울에 좀 작은 곳을 산다고 하던지 ... 스토리상 왜 하필 거기에 있는 집을 사고 음식 사고 시작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효주도 그냥 서울에 있다가 위기에 빠진거 구해줬다 하는 정도로도 충분했을거고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18 10:15
    No. 8

    고립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저 세상을 구해라고 하니까 생존부터 생각한 거죠.
    집은 앞에서 정보를 구하다가 전투식량 광고에서 섬에서 요새를 세우는 걸 보고 충동적으로 따라하려다가, 섬을 사고 거기를 요새로 꾸미는 데 30억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라는 걸 알았죠. 그러나 이미 꽂혀서 든든한 집을 찾다가 시세에 비해 가격이 싼 별장을 구매한 겁니다.
    주인공이 회귀한 것도 아니고 환생은 더더욱 아니며, 아는 정보가 많지 않고, 고졸 이후 3년 간 절망에 빠져 세상에 관심을 많이 두고 산 게 아님을 댓글로 강조하고 싶습니다. 편의점과 검도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격리된 삶을 살지는 않아서 크게 화제가 된 일들은 들어서 알지만, 전지적 시점의 주인공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글에 가둬놓은 작은 세상이 아니라 더 큰 세상을 보고 계셔서 공감이 어려울 겁니다. 사람마다 보는 세상의 크기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 색이 다른데, 제가 글에 입힌 모양과 색이 아닌 매력학과 님의 모양과 색으로 보시면 당연히 이해가 안 됩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잘나서 모든 걸 아는 글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군요. 저는 주인공 수준에 맞춰서 가능한 선택지 중 이야기를 이끌어가기 좋은 선택을 했을 뿐입니다. 주인공이 늘 정확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늘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흐르지도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전개하려면 어떠한 사건이 꼭 발생해야 합니다. 저는 그 사건까지 가는 과정이 최대한 합리적이게 꾸밀 뿐, 그 모든 과정에 주인공이 최고의 선택을 하고 주인공에게 최고의 결과가 되게 하지는 않습니다. 제 지루한 설명이 글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2 티오스
    작성일
    18.07.05 22:37
    No. 9

    정신적으로도 성장하는 소설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7.27 09:32
    No. 1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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