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자까님 또 질문!! 유신이 무위지경(?)에 들면서 내공은 심후해졌지만 무위는 떨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저번처럼 막 물위를 걷고 그런건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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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무위가 떨어졌다고 하는 건, 싸우는 위력이 떨어진 겁니다. 물 위를 걷는 건 내공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감각이 중요한데, 마음이 안정되어 오히려 더 잘 걸을 수 있습니다.
꼭두각시소리듣는 우문현성이 저정돈데 메인일지도모르는 한복명은...
오랜만에 설명충이 나왔군요. 살인멸구할 자신이 있다는건가?
무공경지를 넘는 레일건이 필요하겠네요 음속의 10배로 주둥아리를 날려야되요
작가가 케릭을 만들고 케릭이 설명충이 되니 작가가 설명충인가 케릭이 작가인가?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건필!!
콩(?)이라 재미있는 비유군요^^ 건필!
콩은 두번 써야 하지 두번 쓰는 것도 두번 해야 하고 댓글도 두번 달아야 하는데 두번 다는 것도 다시 두번을 해야하니 온 세상이 콩으로 가득찬다
스카이 콩콩이 임요환 팬이었던 회귀자가 홍진호 까기 위해 발명한 거라는 소문이...
찬성: 1 | 반대: 0
재수없게 무위지경 운좋게 무위지경 ㅋㅋㅋㅋㅋ
구절신공 -> 구절신공을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우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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