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역시 무협에 시조가 빠지면 앙꼬 빠진 찐빵이죠.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이번 글은 조금 다르게 쓰려고 생각합니다. 살짝 고룡식의 구성에 김용식 분위기를 뒤섞을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습니다....
즐감
시조를 알아듣는데 글공부가 필요한가요? 주인공에겐 모국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 시조는 공부 안 하면 뜻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새옹지마 처럼 네 글자에 이야기 하나가 압축되어 있고 두 글자로 구성된 단어 하나에도 이야기가 따로 있죠. 글자 하나에 여러 가지 뜻도 있어서 공부 안 하면 못 알아듣습니다.
ㄳ
황벽스님의 시네요
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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