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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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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13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140

  • 작성자
    Lv.99 머키
    작성일
    18.03.30 19:28
    No. 121

    2주간 열심히 다 봤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31 12:34
    No. 12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3.31 10:31
    No. 123

    초반에 읽다가 떨어져나간후 지금 들어와보니 완결이네요.
    그냥 마지막편 읽어보았는데 정주행할 맘은 안드네요;;
    작가님글에는 항상 참을수없는 가벼움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31 12:40
    No. 124

    아직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욕심 부린 것도 있죠. 많은 사람의 구미에 맞추려다보니 오히려 색이 확실한 글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전업 작가가 될 생각은 없기에 천천히 자기 색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언젠가 글의 균형을 찾으면 그때는 좋은 글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많은 글을 쓰며 필력을 다듬어야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4.01 17:33
    No. 125

    작가님이 제 전용작가도 아니고 이런거 바라면 안되죠.
    근데 너무 안타까운게...뭔가가 글에 부족한게 아니라 과해서 요상해지는 느낌이라.
    간을 좀 약하게해서 양을 늘리면 어떨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01 23:36
    No. 126

    제 글이 디테일이 부족하고 진행이 빠릅니다. 제 성격 때문이죠. 경험이 더 쌓이고 적당히 풀어서 쓸 수 있으면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망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지하고는 있지만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략한 부분들도 재미있게 글의 진행에 끼워넣을 수 있으면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힘듭니다. 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길을 모색하려 합니다. 어느날 완성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8.04.22 07:03
    No. 127

    중간에 기신과 신기도 모르는 로딩을
    이렇게 풀었다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결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분계선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22 12:25
    No. 128

    감사합니다. 저는 글에 여백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다른 글을 읽으며 상상하던 즐거움 때문이죠. 명확하게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단서나 근거를 제공해서 읽는 분들 나름 상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 글의 이야기나 진행보다 훨씬 더 재밌는 상상을 하시는 분들은 제 수준을 넘어서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죠.
    빨리 제 수준을 높여서 제가 이끄는 스토리만으로도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8.04.24 13:20
    No. 129

    듀얼시스템>용유신>간섭자 순으로 역주행 완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24 14:56
    No. 130

    역주행의 아이콘이 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기현
    작성일
    18.04.30 09:22
    No. 13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이 오래 오래 작품활동하시고 인기도 많이 끄시고 수익도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4.30 12:17
    No. 132

    돈이 걸리면 뭔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일이 잘 풀려서 끝까지 무료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6.10 23:47
    No. 133

    참신한 전개와 결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기신과 신기의 이름들이 몰입도를 방해하는거 같네요 개의 이름도 그렇고. 약간의 언어유희도 느껴지고 설정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머 그렇다는 겁니다. 마지막 에필로그는 맨인블랙의 구슬치가 연상되는 기발한 절개? 같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6.11 11:18
    No. 134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2부작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한 것도 이어지는 다른 작품과 연관이 있습니다. 글의 진행을 위해 조금 자연스러움을 희생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맨인블랙은 본 적이 없는데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고갈되어가고 있는 상상력을 충전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6.12 18:26
    No. 135

    맨인블랙 1탄의 마지막 장면에서 외계인이 구슬치기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였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8.06.12 18:29
    No. 136

    요즘 작가님의 전작들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진흑속에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바나아
    작성일
    18.10.10 21:29
    No. 137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3.21 23:39
    No. 138

    잘 보고 갑니다.
    완독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woodren
    작성일
    19.10.17 23:40
    No. 13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별그리고나
    작성일
    19.10.24 21:35
    No. 140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천마~ 이후 작가님 작품들 찾아 다니는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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