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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ㅜㅜ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오후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아 작가님 완결이 다가오네요 아숩네요 계속보고시픈디
필력이 부족해서 훨씬 길게 쓸 수 있는 글인데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쓰면 글이 늘어지거든요. 세세하게 쓰면서도 늘어지지 않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안 됩니다. 능력을 더 키워서 언젠가는 길 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100화를 못 넘던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후 더 길게 쓸 수 있겠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신은 스카우터 정도가 되는건가요. 감독과 관련된 능력을 상실했으니...
스텟 없이 본인 능력으로 승부해야죠. 잠재력 볼 수 있다는 장점 하나만 가지고요.
대마법사 신기가 이 세상을 위해서 희생했군요.
이런 결말이 정해졌기에 어른 되는거 빼고 나머지는 쉽게 갔습니다. 힘들게 하기 어렵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스텟은 사라졌어도 기억에서 가져다주는 경험이 있으니 완전 너프는 아니겠네요. 경기 천번이면...채소 16년치 이니깐요...
맞습니다. 부족한 경험을 이렇게 채웠습니다.
잠재력 하나만 가지고 축구팀 감독을 하려면 힘들겠네요. 잠재력이 큰 선수를 발굴해서 성장한 다음에 팔면 대박이 나겠군요. 건필하시어요.
ㅎㅎ, 맞습니다. 그래도 그간 노력을 많이 해서 기본 이상은 할 겁니다. 패배의 경험은 4부리그때 기억으로 보충하고 승리한 경험도 많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모두 경험했죠. 이것만 해도 대단한 경험입니다. 나쁘지 않은 감독이 됩니다.
잠재력만으로 하려면 그냥 선수 장사꾼이 될텐데.. 물론 그선수 잠재력도 키워줄수야 있겠지만 전술전략은 고민많이 해야할듯
그쵸. 그래도 그간 노력을 많이 했고 경험도 많은 편입니다. 4부리그부터 1부리그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월드컵까지 경험했죠. 전술 전략은 코치진 도움을 많이 받아야죠. 그리고 차범수 도움도요.
기억에서얻는 경험치가 있으니 너프먹어도 최소 A급 감독이겠군요
정확한 평가입니다. 전술이나 여러 능력이 부족한 반면, 코치진의 도움이 있고 차범수의 도움이 있으니 A급 감독은 넉넉하죠. 다만 차범수가 은퇴하면 등급이 조금 떨어질 겁니다.
신기는 마지막까지 동정 마법사...ㅜㅜ
ㅎㅎ, 신기는 그 전에 꿀 빨았잖아요.
간섭자의 숨결 최고의 복선은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신기에게 기적이 pepper를 계속 먹이려고 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잔인한 글을 썼군요.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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