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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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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31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서비이삼
    작성일
    18.03.14 15:33
    No. 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1
    No. 2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8.03.14 16:04
    No. 3

    뻥 뚫리네요. 다음편이나 다다음편에 살짝 버벅거릴 타이밍?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3
    No. 4

    2차 예선에서 버벅거리면 안 되죠. 3차 예선 정도는 되어야 살짝 버벅거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8.03.14 16:11
    No. 5

    베트남에서 두시간이면 아예 강 건너 딴 동네 수준..ㅜ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4
    No. 6

    한국과 베트남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버스 타고 2시간 거리였던 적은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jo3380
    작성일
    18.03.14 17:21
    No. 7

    한국 국대가 4경기 40골ㅠㅠ 살면서 직접 볼수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5
    No. 8

    이걸 통해서 기신의 결심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풀어지지 않는 독심이죠. 제대로 전달 될지는 미지수지만요. 제가 이런 서술을 일부러 생략하는 버릇이 있는데, 잘하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모마일
    작성일
    18.03.14 17:47
    No. 9

    기신을 종신 국대 감독으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4 18:06
    No. 10

    그리스를 데리고 2004년 유럽컵 우승을 한 감독이 아마 그리스에서 10년 이상 감독 생활을 했을 겁니다. 독일 감독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16 23:29
    No. 11

    건필하시어요. 스코어가 대단하군요.
    지났지만 출사표는 올리는 것이지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갈량이 출사표를 황제에게 던졌나요? 공손하게 올렸어요. 황제가 쪼다라서 그랬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17 09:03
    No. 12

    그렇네요. 보통 도전장을 던지다, 출사표를 던지다 표현을 많이 써서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던지다가 나을 것 같습니다. 사기를 돋우기 위함인데 대화체에서 올리다로 사용하는 게 어색할 것 같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3.14 21:27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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