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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뻥 뚫리네요. 다음편이나 다다음편에 살짝 버벅거릴 타이밍?
2차 예선에서 버벅거리면 안 되죠. 3차 예선 정도는 되어야 살짝 버벅거리죠.
베트남에서 두시간이면 아예 강 건너 딴 동네 수준..ㅜㅜ
한국과 베트남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버스 타고 2시간 거리였던 적은 있습니다.
한국 국대가 4경기 40골ㅠㅠ 살면서 직접 볼수 있을까요.
이걸 통해서 기신의 결심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풀어지지 않는 독심이죠. 제대로 전달 될지는 미지수지만요. 제가 이런 서술을 일부러 생략하는 버릇이 있는데, 잘하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기신을 종신 국대 감독으로~~
그리스를 데리고 2004년 유럽컵 우승을 한 감독이 아마 그리스에서 10년 이상 감독 생활을 했을 겁니다. 독일 감독이죠.
건필하시어요. 스코어가 대단하군요. 지났지만 출사표는 올리는 것이지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갈량이 출사표를 황제에게 던졌나요? 공손하게 올렸어요. 황제가 쪼다라서 그랬는데.
찬성: 0 | 반대: 0
그렇네요. 보통 도전장을 던지다, 출사표를 던지다 표현을 많이 써서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던지다가 나을 것 같습니다. 사기를 돋우기 위함인데 대화체에서 올리다로 사용하는 게 어색할 것 같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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