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완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에구 각성이벤트... 불타오르네요. 그리고 거짓말같이 다음경기에서.....
스포 자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부분 독자들이 제 출중한 필력에 속아 다음 진행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글인데 이런 스포는 글의 재미를 떨어뜨립니다.
담 경기에서 퀘스트 실패는.... 아니겠죠?
죄송합니다. 필력이 너무 출중해서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분들이 혼동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힘 좋네요.
기신이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스텟과 능력치의 현혹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만 한다고 머리로 생각했지만 사람이 마음 먹은대로 행동할 수는 없죠. 편한 길이 있으면 가시덤불을 헤치지 않죠. 기신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망아지 세리모니에 차범수도 끼어 들었네요. 이것도 족쇠에서 해방된 것 같네요.
족쇠라기보다는 심경의 변화 같은 겁니다. 다음 편에 나옵니다. 물론 아주 간단하게 언급했죠.
망아지는 어린 말인데~.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고 하죠. 망아지 주제에 발정이 나면 참 꼴사납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망아지라고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