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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노트 카운티-노츠 카운티 손가락 꼬이기 쉬운 위치죠ㅋ
찬성: 1 | 반대: 0
제가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는데 노츠 카운티를 늘 노트 카운티로 표시합니다. 계속 무시하고 있지만 가끔 노트로 타자하기도 합니다. 호넨은 자꾸 호넷으로 고치라고 지적해서 가끔 호넨은 호넷으로 쓰기도 합니다.
주 ㅡ 모!
주모 응급실행.
술다가져와!!!
골든벨 울리시는 건가요?
제목 차범수 데이, 중간 술주정뱅이들의대화. 차범수데이. 마무리 차범수 데이 ㅎㅎ
꽁꽁 숨겼는데 또 들켰네요. 왜 저는 이렇게 은밀함이 부족할까요? 어릴적 꿈이 투명인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투명인간 때문에 웃으신 건 아니죠? 제 꿈을 비웃지 말아주세요.
해설가들 재미있네요.ㅋㅋ
자주 써먹을 생각이 없기에 힘을 좀 줬습니다. 경기 묘사는 초반에 일부러 간략하게 했죠. 그렇지 않으면 뒷부분에 똑같은 경기 패턴에 읽는 분들이 질릴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하지만 최근 초반 어그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길게 생각하지 않고 초반부터 지르겠습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고맙습니다.
백일기도->99일후 열림. 저는 작가님 이런 유머가 정말 좋습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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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