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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편으로 끝낼 것 같은 슬픈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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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묘사와 표현이 딱딱해서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서 더욱 좋은 묘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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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글이라 딱히 손해보는 건 없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정확히 제 기분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보니까 유료화 부분은 없고 무료 글과 유료화하지 않은 회차들만 텍본으로 올렸더군요. 무료 부분만 텍본으로 만든 게 불법인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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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스널 리버풀 좋아합니다. 맨유도 한때 좋아했구요. 첼시는 졸라때 졸라 좋아했는데 지금 첼시는 정이 안 가네요. 그리고 토트넘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포체티노가 감독이 된 후부터 좋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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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인 부분은 몰라서 판단을 못하지만,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문피아 찾아와서 무료로 보면서 조회수나 좀 올려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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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판타지 부분은 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다만 그쪽은 원래 다양한 인물이 아니라 신기 혼자서 다 이끌어가는 식이라서 재밌게 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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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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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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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안 씁니다. 괜히 검은 양복 입고 선글라스 쓴 사람들에게 잡혀가면 안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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