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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11111
찬성: 1 | 반대: 0
댓글 겨우 이해했습니다. 눈물 젖은 '식빵'이군요.
33333(?)
44444(!)
이런글을 쭉쭉 쓰시니 내공이 대단하세요! 며칠쉬고오니 기다리고있는 편수가 많아 푸짐하게 읽었었구요 내일이라도 쉬시며 무리마시길 잘보고 갑니당
응원 감사드립니다. 무리는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글 쓰는 게 취미생활입니다. 재밌게 쓰고 있기에 힘든 걸 못 느끼고 있습니다.
글쓰시는게 취미라서 이렇게 연참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작가님.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뒤로 가면서 힘 빠지지 않도록 많이 고민하며 쓰겠습니다.
이번해에 우승하려면 선수들이 약먹은 것처럼 미쳐날뛰고 사기치듯이 머리를 써야겠죠.
챔피언스리그 가능한 4위 이상이 목표입니다. 물론 우승을 하면 더 좋겠죠.
잘 봤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보나비치 판타지스타로군요!!!
만능 선수입니다. 뭐든 다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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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