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54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7

  • 작성자
    Lv.99 묵향
    작성일
    18.02.22 14:50
    No.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14:52
    No. 2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 내일 쓸 분량을 많이 고민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책읽는휴먼
    작성일
    18.02.22 14:58
    No. 3

    재미있어요. 이제 고오옫 봄이 오니까...건강 조심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15:08
    No. 4

    감사합니다. 약골로 태어나서 이제는 경험이 쌓여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디지탈 님도 건강하게 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탈퇴계정]
    작성일
    18.02.22 15:18
    No. 5

    보나비치처럼 헌신하는 선수도 엑토르처럼 그런 선수를 배려하는 선수도 보석같이 귀하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15:53
    No. 6

    계속 헌신하는 사람을 당연하게 여기면 결국 문제가 생기죠. 고마움을 알 뿐만 아니라 표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 선수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맨유에서 보나비치와 비슷한 존재입니다. 맨유 레전드냐 아니냐는 판단이 어렵지만, 공헌을 많이 한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죠. 저런 선수가 팀에 서넛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팀이 돌아가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vividy
    작성일
    18.02.22 15:25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15:54
    No. 8

    댓글 감사합니다. 외출하기 전에 잠깐 들려 힘 받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샾으펜을
    작성일
    18.02.22 17:55
    No. 9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19:37
    No. 10

    응원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조금이라도 더 어울리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홍현
    작성일
    18.02.22 20:22
    No. 11

    아주 좋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20:41
    No. 12

    댓글 감사합니다. 점점 커지는 부담을 연료 삼아 태워서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진주고래
    작성일
    18.02.22 20:55
    No. 13

    재밌게 보구가여!
    다음시즌 기다려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2 21:24
    No. 14

    너무 부담 되어서 판타지로 도망을 가야겠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2.22 22:37
    No. 15

    후...재밌다.굿밤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3 02:43
    No. 16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망했습니다. 오후에 나가서 녹차 한 잔 마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견정태
    작성일
    18.02.22 23:48
    No. 17

    근데 번마다가 표준어 인가요?? 대충 매번 이라는 뜻 같기는 한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3 02:48
    No. 18

    번마다, 번번이, 매번 같은 말입니다.
    하는 일마다 망한다. 하는 말마다 실수다.
    번에 마다를 합친 건데, 표준어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니 많이 쓰이고 있고, 맞춤법 검사기에서 아무 지적도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개구리기사
    작성일
    18.02.22 23:51
    No. 19

    축구소설 쓰시는 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3 02:50
    No. 20

    묘사 능력이 좋아지면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선수를 주인공으로 쓰면 묘사가 '간지'나야 하는데, 지금은 묘사가 무미건조해서 잘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18.02.23 03:57
    No. 21

    재밋게 고맙군요
    사람취향은 제각각이죠
    원하는사람은원하는방향으로행동하기마련입니다
    칭찬받아맞땅하지만 취하시면 안되죠
    판편을 좀 더 디테일을 살리면 최고 겠지만 과욕일테고
    대신 판.현 에서 판에 좀더 집중하는 것이 더 인기는 좋을거라 봅니다
    전현도재밋지만작가님을위해말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3 09:26
    No. 22

    조언 감사드립니다. 판타지 부분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판타지도 그렇고 양쪽 다 점점 풍성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14:06
    No. 23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14:58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7 23:04
    No. 25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8 08:28
    No. 2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3.01 01:55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