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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압축은 요즘시대에 맞지요. 고구마가 아주 없으면 또 심심해지기마련이라;
찬성: 1 | 반대: 0
고구마가 없으면 글이 너무 이상적이 되어서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호우처럼 아예 컨셉을 잡으면 몰라도요.
사이다가 무슨맛이더라...
고객님, 여기서 사이다 찾으시면 안 됩니다. 여기는 건강식품 코너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제 슬슬 주인공의 새로운 능력이나 활용이....
지금 선수층이 얇아서 현장지휘가 100%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수준도 몇 명만 프리미어급이고 나머지는 좀 부족하구요. 선수들이 업그레이드가 지금은 우선입니다.
보나지치-보나비치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게 진짜 웹소설의 부작용인거 같아요.... 고구마란 단어 자체가 앞에서 겪은 답답함을 해소를 못 하니깐 겪는건데 책이면 두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계속 읽으면서 그 다음을 볼 수 있는데 일일 연재라서 그게 안되니깐.. 근데 우리 작가님은 연재가 빠름 ㅎㅎㅎ
웹소설의 부작용이 크다는 것은, 반면으로 그만큼 긍정적인 작용도 많다는 뜻이라 생각됩니다. 극정적인 면을 최대한 살리고 부정적인 면을 잘 피하고 최소화해야겠죠.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초정약수처럼 설탕이 안들어간 천연 사이다도 있어요. 고구마는 삶은 밤고구마는 퍽퍽하고, 구운 물고구마나 호박고구마는 맛이 좋아요. 날로 먹어도 좋지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고구마로 만든 사이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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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