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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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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15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2.18 11:11
    No. 1

    어른이 못 되는 것에 대해 이제 포기한 신기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1:30
    No. 2

    세상을 구원할 큰 그림을 그리느라 여자가 돌멩이로 보이겠죠. 참고로 신기 유일한 취미가 돌멩이 수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거지행각
    작성일
    18.02.18 11:36
    No. 3

    고려장은 일제에 의해 날조됐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EC%9E%A5
    일본의 설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eSV&articleno=15840515
    그리고
    노인을 버리고 왔다 다시 모시고 와 효도 한다는 것은 효를 권하기 위한 동아시아권의 전래설화라고 보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질병등으로 버리고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 사회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장이라는 말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이름없는 무덤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작가님
    수정부탁드립나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4:58
    No. 4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긴 설명이 필요없는 단어라고 생각되어 굳이 가져다 썼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래음
    작성일
    18.02.18 11:40
    No. 5

    깔끔하고 멋진 분위기로 매듭이 잘 지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5:01
    No. 6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 지우고 새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수용
    작성일
    18.02.18 12:10
    No. 7

    거지행각님이 먼저 언급하셨네요.

    고려장은 한민족을 뿌리부터 제거하려는 일제에 의하여 갑작스럽게 탄생(?)한 설화라는 설이 중론입니다.

    그 이전에는 없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5:01
    No. 8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쉽게 가자는 의미에서 사용했습니다. 기인제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2.18 12:27
    No. 9

    잘보구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5:03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8.02.18 12:32
    No. 11

    일제와 친일사학 부역자들의 합작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5:03
    No. 12

    알고는 있었는데 편하게 가려고 썼습니다. 지금은 기인제로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8.02.18 12:32
    No. 13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15:03
    No. 14

    기인제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진주고래
    작성일
    18.02.18 19:37
    No. 15

    이제야 봤네요
    구정에 보고 손뗄수없어 쭉읽었어요><
    담글 넘 읽고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8 21:08
    No. 16

    응원 감사드립니다. 한 편 올렸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2.19 12:04
    No. 17

    ㅋㅋㅋㅋㅋ 노력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9 13:37
    No. 18

    노력으로 부족합니다. 최소 노오력은 해야 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13:15
    No. 19

    고려장의 내용은 중국의 옛 이야기라고 하죠.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14:51
    No. 20

    북방 유목민족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려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7 20:19
    No. 21

    기인제가 그래서 나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7 22:05
    No. 22

    단어 만들기 힘들어서 익숙한 단어를 썼죠. 고려장은 중국 북방의 유목민족의 풍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2.28 02:04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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