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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앙드레라는 이름때문인지 호피로된 앙드레김선생님 특유의 옷이 떠오름ㅋㅋ
찬성: 1 | 반대: 0
댓글 감사드립니다. 닭해의 마지막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킴벌리 가문의 앙드레라면 앙드레킴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성이 앙드레이고 이름이 킴인걸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kim 이라는 이름이 있고, 앙드레라는 성도 있습니다.
보다 보다 얼음으로 만든 배라니요... 처음 봅니다. 멋진 상상력에 경의를 드립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둘 다 추위에 저항하는 옷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이었습니다.
크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하루가 후딱 사라졌네
댓글 감사합니다. 사라진 시간이 아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얼음배로 언제 카나다까지 가노?
찬성: 0 | 반대: 0
석 달 정도면 갑니다.
존엄보호ㅋㅋ
유럽 귀족들이 딱 붙는 바지를 입고 자랑하기 좋아했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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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