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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고민하면서 글을 진행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글 쓰기 시작한지 곧 반년이 됩니다. 아직은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많은 의견을 주시면 충분히 고민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들켰네요. 구렁이 담 넘듯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했는데요.

찬성: 1 | 반대: 0

77편을 압축해서 78에 넣으면 됩니다. 에피소드 격이라서 글의 줄거리에 아예 영향이 없으니까요. 흐름이 너무 이상하다면 수정을 할 생각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다만 글의 흐름이 중간에 이상한데로 빠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게 불쑥 튀어나와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린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차라리 외전 형식으로 쓸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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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가 원래 지망한 자리가 중앙수비수였다고 합니다. 그때는 중앙수비수가 팀 전체를 지휘하는 캡틴이었다고 하죠. 거기에서 따왔습니다. 물론 마라도나급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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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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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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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커지면 그런 식으로 선수를 키우죠. 이미 연재한 분량에서 물물방울 님이 언급한 방식으로 팀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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