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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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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72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6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2.02 10:54
    No. 1

    안타까운건 왜일까...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0:58
    No. 2

    신기가 마법사이기 때문이죠. 대단한 검사라면 바이올라가 어쩔 수 없이 몸으로 최대한 방심하게 한 다음 손을 썼을텐데 허약한 마법사니까 조금 장난만 치다가 손을 썼죠. 애초에 설정부터 잘못 잡은 느낌입니다. 신기는 소드마스터로 설정했어야 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번노티스
    작성일
    18.02.02 11:00
    No. 3

    어른이 되어 가는 군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15
    No. 4

    그리고 성숙해지는 만큼 아프기도 하죠. 예전에 대수롭지 않게 흘렸던 일이 최근 매우 아프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계속 철없이 지냈으면 아픈줄도 몰랐을텐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02.02 11:23
    No. 5

    신사력.. 충전불가.. 방전중..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17
    No. 6

    신사력이라는 단어,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8.02.02 11:30
    No. 7

    아니 이런.... 이런....뒤통수를 ㅜㅠ 어른이 된다는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17
    No. 8

    역시 소제목이 중요하군요. 댓글이 우후죽순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18.02.02 11:31
    No. 9

    착한 흑인은..죽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22
    No. 10

    제 생각에 아프리카가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프리카의 상황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군사력이 나라를 지키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은 문화의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8.02.02 11:33
    No. 11

    대마법사의 길
    신기는 완결까지 동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24
    No. 12

    고민중입니다.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를 만드는 재주가 없어서 자꾸 망설여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거덜웅
    작성일
    18.02.02 11:56
    No. 13

    천마를 아껴서 완결후 몰아서 보고 이번 간섭자를 보고 있슴니다
    당문은 풋풋하고 나름 다이내믹해서 좋았고 신응은 무협의 깊은 맛이 있어서 좋았슴니다
    천마는 과거 신무협 시절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괜찮았슴니다
    간섭자는 초반에 설정을 따라가기가 좀 어려웠는데 다른 작가들 설정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게 어려웠던거 같슴니다 이제는 이야기가 본궤도에 오르셔서 읽기가 편해졌네요
    현재까지 느낌은 정구님 작품 분위기가 물씬 나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슴니다
    열심히 보겠슴니다 감사함니다
    그런데.. 이번편의 가장 야한부분은 결국 엉덩이 이군요 많이 아쉽슴니다 건강한 상상력은 그이상일거라고 기대했었는데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27
    No. 14

    제가 신세대라 글 분위기가 상큼합니다. 제 글 구독자 비율을 보시면 10대 분들이 90% 이상입니다. 그 분들을 배려해야 해서 야한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타오
    작성일
    18.02.02 12:08
    No. 15

    시무룩...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28
    No. 16

    이후 낚시 자제하겠습니다. 사실 이 소제목을 위해 앞에 어른 떡밥을 몇 번이나 깔았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에도 소제목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8.02.02 13:15
    No. 17

    정구님은 요즘 메갈분위기 나는 작품을 쓰시는 바람에 안티가 많이 생겼죠. 신기가 멍청하게 굴기는 하지만 정구님 소설의 주인공처럼 찌질하고 예쁜 여자에 목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정구님과 비교하시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4:43
    No. 18

    캐릭터가 아니라 글 진행이 비슷하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정이 조금은 새로워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정구님 글과 연상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2.02 14:46
    No. 19

    백빙룡인가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18:14
    No. 20

    빅뱅룡으로 읽었습니다. 비투더 아투더 지 뱅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07:54
    No. 2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08:55
    No. 2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6 06:02
    No. 23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6 08:33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기현
    작성일
    18.04.27 10:21
    No. 25

    진짜 이 소설이 야설도 아니고 그런 쪽의 묘사를 기대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아닌데... 왜 이렇게 실망감이 든 걸까요?ㅋㅋㅋ 아 정말 실망+배신감ㅋㅋㅋ 은근히 신기에 꽤나 이입하고 있었나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2.25 01:20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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