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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20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19

  • 작성자
    Lv.88 유협즉백수
    작성일
    18.01.28 22:50
    No. 1

    이번글은 복잡한듯하네요. 제법...머리가 아파요 /어질~/

    재미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50
    No. 2

    판타지에 현대판타지를 섞었습니다. 판타지 부분은 제가 새로운 설정을 짜서 설정 분량이 많습니다. 그걸 최소한의 설명으로 풀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천천히 모든 설정이 풀리면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으실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1.29 00:00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55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8.01.29 00:18
    No. 5

    서로의 몸이 바뀌었을 때 드래곤하트하고 여의주가 각각 주인공들에게 안착되서 되돌아올 때 같이 따라간 듯? 여의주 때문에 신기는 겁나 쌘 힘을 얻었는데 드래곤하트를 얻은 기신은 과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57
    No. 6

    마법사는 되지 않을 겁니다. 나이도 서른 넘었는데 여자랑 만나서 가정 이루고 살아야죠. 전설의 대마법사는 신기만 하는걸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1.29 10:57
    No. 7

    내리 꼰지다는 설마 대한제국 태생인 신기를 반영한 워딩인겝니까.. 글천재.. 디테일..무엇...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11:31
    No. 8

    말씀하신 대로 기신을 서술할 때는 외래어를 적당히 섞지만 신기의 분량에서는 외래어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패턴을 제일 처음 행동양상인가 행동양식으로 표현했는데 조금 어색하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는 패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괴수의 이름들도 동양식인데 다른 나라들의 명칭은 당연히 다릅니다. 당연한 부분인데 극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1.29 11:51
    No. 9

    요즘은 워낙 사람들이 가벼운 글을 좋아하니깐 써봤어요 ㅎ
    설정이 탄탄하시니 가벼운 글도 잘 쓰실듯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14:32
    No. 10

    가볍게 쓰는게 목적이긴 합니다. 무겁게 쓰는 연습도 언젠가는 해볼 생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2.02 00:58
    No. 11

    내리 꼰지는 ? 이 뭔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2 07:53
    No. 12

    꼰지다가 꽂히다와 같은 뜻입니다. 제가 옛날 책들을 많이 읽어서 어휘 선택이 조금 올드합니다. 그리고 북한어로 분류되어 있어요. 신기 쪽은 최대한 외래어를 배제하고 잘 안 쓰는 단어를 찾다보니 꼰지다가 생각나더군요. 이 부분은 그대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5 00:15
    No. 13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5 08:46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5 21:57
    No. 15

    작가님이 노력하면 죽어가는 국어의 어휘도 살리고 아름답게 살찌울 수가 있어요.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선은 위기를 면했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6 08:24
    No. 16

    응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2.23 22:34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9.06.19 20:50
    No. 18

    내리 꼰지는/ 내리꽂히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6.19 21:12
    No. 19

    지적 감사드립니다. 내리 꼰지다는 북한어입니다. 설정상 분단 국가가 아니기에 몇몇 부분에서 일부러 북한어를 사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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