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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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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8,806
추천수 :
19,035
글자수 :
925,045

Comment ' 9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1.28 23:28
    No. 1

    ㅎㅎ리버풀 경기를 좋아할듯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42
    No. 2

    좋아하는 팀이 수십 개는 됩니다. 보통은 선수 한 명이 마음에 들면 그 팀 경기를 챙겨보게 되고 그러면 그 팀을 응원하게 되더군요. 첼시도 졸라때문에 한때 챙겨봤는데 지금 첼시는 이상하게 정이 안 가더군요. 아자르도 분명 잘하고 파브레가스도 아스널 시절 제가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18.02.20 23:54
    No. 3

    네가 라고 했다가 당신이라고 했다가 존칭 통일좀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1 08:58
    No. 4

    상대가 보나비치인데, 처음에 너무 어려보여서 아닌 줄 알고 편하게 말을 건 겁니다. 설마 네가 보나비치? 라는 심정으로 혹시나 해서 말은 건 것이죠. 그러다 자신이 찾는 사람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중하게 호칭했습니다. 신기가 귀족 출신이라서 이런 화법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너라고 호칭하다가 귀족이라도 너무 싸가지 없는 것 같아서 첫 호칭 빼고 당신으로 수정햇습니다. 이 부분은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4 23:47
    No. 5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4 23:55
    No. 6

    쉬러 가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달리고 계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5 11:07
    No. 7

    화이팅하셔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12:05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얀손㈜
    작성일
    19.02.22 02:36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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