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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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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590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1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1.25 18:59
    No. 1

    와우 4연참 감솨합니다 ^^7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19:05
    No. 2

    잠시 필 받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달룡
    작성일
    18.01.25 19:07
    No. 3

    잘보구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19:12
    No. 4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깃든 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1.25 21:29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1:42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0 말타기
    작성일
    18.01.25 21:34
    No. 7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1:44
    No. 8

    응원 감사드립니다. 설명충이 될까봐 설정을 조심스럽게 풀고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해 보이면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의 설명이 적당한지 감이 잡히지 않아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1.25 22:11
    No. 9

    요즘엔 코인을 많이 애용한다는 소문이...
    모땡땡코인이라던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5 22:21
    No. 10

    자금의 흐름이 추적이 되지 않는 것이 핵심이죠. 그래서 나름 상상을 해봤습니다. 일단 써놓고 보니 그럴듯 하기는 한데 아마 더 교묘한 수단을 쓰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견정태
    작성일
    18.01.26 22:58
    No. 11

    그러고 보니 신기는 마법사 상태로 축구감독인데
    기신은 맨몸에 선수관리 현장지휘만 있는 암울한 캐릭이네요
    돌아가고 싶을만 하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07:47
    No. 12

    둘다 게임기 덕분에 스텟을 얻고 직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스텟이 영혼에 새겨졌다고 적성검사 부분을 통해 직접 서술했고 이번 현장지휘를 통해 간접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신기의 경우는 귀족이지만 권리보다 의무가 더 무거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귀족이라고 사치와 향락을 마음대로 누릴 수 없죠. 대부분의 자원이 전쟁으로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축구도 좋아하고 가족들과 별 감정도 없으니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돈만 있으면 여러가지 즐길 거리가 있는 기신의 세상이 훨씬 좋은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18.01.28 23:08
    No. 13

    영리한 기신이 신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9 08:27
    No. 14

    구체적인 진행은 다르지만 제가 의도한 바를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1.31 09:00
    No. 15

    벵거는 아스날 감독이고 만수르는 맨시티 구단주 아닌가요? 둘다 감독이거나 둘다 구단주여야 맞을것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31 10:45
    No. 16

    승부조작을 하려면 구단의 적지 않은 사람을 매수해야 합니다. 이 두 사람은 절대 매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벵거와 만수르는 자존심이 강한 대표적인 인물이기에 언급되었습니다.
    맨유나 아스널은 퍼기 영감님이나 벵거가 먼저 생각나는 대신 맨시티나 첼시는 구단주가 먼저 생각이 나죠. 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게 아니라 스치듯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과디올라 언급할까 생각했지만 맨시티는 아직 과디올라의 팀보다는 만수르의 팀이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4 23:28
    No. 17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4 23:51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5 05:50
    No. 19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4연참은 항상 환영합니다. 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5 08:51
    No. 20

    제가 저때 4연참을 했었군요. 왜 이런 미친짓을 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2.21 18:33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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