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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간섭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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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8.01.15 22:11
최근연재일 :
2018.03.22 17:00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669,868
추천수 :
19,036
글자수 :
925,045

Comment ' 29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01.20 21:32
    No. 1

    축구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함께 보는 기분이네요 두주인공의 성격차이도 흥미롭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0 22:59
    No. 2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정성을 들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1.21 01:06
    No. 3

    축구도 꽤 신경을 쓰시는걸 볼 수 있어서 왠지모르게 안심이군요.
    재미집니다. 다만 약간 기신의 축구인생을 까다롭게 하는 부분이 굴러가느냐가 또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신기야 대마법사 행로에 충분히 까다롭게 될 요소들이 잘 굴러가고 있지만요. 가문과 아버지라는 까다로운 요소들도 앞서 나와서 잘 피해갔으니 요건 안심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1 08:23
    No. 4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구상해 두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21 01:59
    No. 5

    몇달째 ☞ 몇 달 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1 08:34
    No. 6

    이건 저도 많이 검색해 보았는데요. 며칠째, 사흘째는 붙여쓰더라구요. 백일째는 백 일째가 맞다고 하네요. 우선 몇 달째로 수정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더 많이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21 02:01
    No. 7

    담궈보지☞담가보지

    모바일은 모아서 댓글 쓸 수가 없네요. 여러 번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1 08:41
    No. 8

    이거 네이버에서 담가보다로 검색하니까 담궈보다로 검색하시겠습니까 뜨더군요. 그래서 담궈보다가 표준어인줄 알았습니다. 다시 검색해보니 담가보다가 맞네요. 지난번에는 다음에서 더이상을 붙여 써서 오랫동안 틀리게 사용했습니다. 교차검증은 필수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21 02:05
    No. 9

    서슴치☞서슴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1 08:41
    No. 10

    두번째로 틀린 것 같네요. 자주 안 쓰다 보니 덜 명심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1.21 10:49
    No. 11

    몇 달째가 맞습니다. 제가 실수 했네요. 째는 앞과 붙이는 게 맞고 며칠은 특수하게 한 단어인 경우입니다. 사흘과 나흘은 한 단어라서 붙이는 거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1 11:42
    No. 12

    맞춤법 검사기가 있더군요. 그것 덕분에 잘못된 띄어쓰기를 많이 찾아냈습니다. 이후 띄어쓰기는 거의 걱정 안 하셔도 되니 편하게 글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1.22 03:40
    No. 13

    야구소설에이어 축구라니 다재다능하심에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2 08:08
    No. 14

    야구는 부끄럽습니다. 잘 모르면서 섣불리 손을 댔다가 개고생 했습니다. 다행히 축구는 경기라도 많이 봤고 야구처럼 수치들이 복잡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베신죠
    작성일
    18.01.27 02:13
    No. 15

    ㅋㅋㅋ 신기나 기신이나 서로 상대방 캐릭능력치 구리다고 탓하는게 재밌네요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27 07:37
    No. 16

    제 개그코드랑 맞으시다니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찌찔이
    작성일
    18.01.31 21:02
    No. 17

    꿈이 강제로 축구감독이 된 것 보니 이전에 갖고있었던 꿈이 사리지고 학과도 보니까 그에 관련 되었던 것 같은데.. 집 사뒀던 것도 까먹고 거짓된 꿈을 쫓는게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1 08:07
    No. 18

    집은 친구가 기신으로부터 구매해서 자신을 키워준 큰아버지한테 선물한다고 앞에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DPP의 간섭으로 운명이 바뀌었고 자신의 꿈이 영국에서 축구감독을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학과나 이런 건 축구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뒤에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썬오브비치
    작성일
    18.02.07 22:42
    No. 19

    ㅋㅋ설정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08 08:35
    No. 20

    감사드립니다. 해변의 태양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쟈드린
    작성일
    18.02.19 11:00
    No. 2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19 11:06
    No. 2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24 20:47
    No. 23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2.24 21:28
    No. 24

    댓글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04 17:07
    No. 25

    아는 것이 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04 19:04
    No. 26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8.03.21 15:13
    No. 27

    농구공 맞으니까 축구공 안무섭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3.21 16:29
    No. 28

    제 경험담입니다만. 다만 농구공과 축구공 아니고 축구공과 배구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19.02.19 21:29
    No. 2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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