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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6,262
추천수 :
31,951
글자수 :
927,673

Comment ' 20

  • 작성자
    Lv.83 Kaydon
    작성일
    18.01.04 16:06
    No. 1

    해남삼십육검→남해삼십육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4 16:28
    No. 2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8.01.04 16:13
    No. 3

    여러가지 오해를 풀기 좋은 자리인데 천살이 말이 없네요.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4 16:30
    No. 4

    예전에 많이 휘둘렸기 때문에 헛소문에 휘둘리려 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헛소문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적극적으로 해명하려고 하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8.01.04 16:33
    No. 5

    다음 무협주인공은 해남파와 관련이있을것같은 느낌같은느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4 16:35
    No. 6

    흙수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강해지는 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다만 그러기에는 필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재미를 살리는 연습 좀 할 생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8.01.04 16:38
    No. 7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여유수
    작성일
    18.01.04 16:39
    No. 8

    천대협이 덕으로 - 천대협의 덕으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4 19:03
    No. 9

    감사드립니다. 오타는 아닙니다. 천대협께서 덕으로 원한을 갚으니로 수정했습니다.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예전에 오천이 천살을 공격한 원한이 있는데 되려 도와주니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넉우엽
    작성일
    18.01.04 17:12
    No. 10

    역시 마무리를 잘 지으시는 군요. 중간에 흥미가 좀 떨어졌었는 데, 후반부가 술술 이어지네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4 19:00
    No. 11

    보통 다른 분들은 뒷심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저는 앞심이...
    사실 이글을 쓸때 깨닫고 신경 쓰려고 했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더군요. 다음글은 처음부터 이런 점을 명심하면서 초반부터 흥미로운 전개를 하고 그 힘을 한번 끝까지 이끌어가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라르간드
    작성일
    18.01.04 18:33
    No. 12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끝이다가오는 듯하여 슬프기도 하면서 다음 작품이라는 새로운시작도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사랑은없다
    작성일
    18.01.04 19:25
    No. 13

    와 글이 진짜 맛있네요. 음미하고 또 음미하려고 세번 반복해서 읽었는데 장무기가 광명정에서 육대문파를 격파한 부분과 비슷하면서도 김용선생보다 더 맛깔나는 유장함이 느껴졌어요. 이토렌트에서 왜 작가님 글에서 김용선생 특유의 대가의 향기가 난다고 극찬했을때 전혀 인정하지도 않고 승복하지도 않았는데 오늘 151회 152회를 읽어보니 작가님 글이 절정에 이르러 만개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산경의 재벌집 막내아들이나 디다트의 마운드위의 절대자, 장우산의 탑매니지먼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ㅋ 151회 152회 수준이라면 무조건 작가님 글 편당 100원이 아니라 300원이라도 구매해서 소장하고싶네요. 내심 작가님 글을 유료로는 못보겠다고 미리 단정지은 제 선입견이 편견이었음을 인정합니다. 오늘 정말 글이 씹으면 씹을수록 맛깔나고 재밌네요. 글을 세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글을 반복해서 음미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음미했어요. 두서도 없이 지금 제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편으로 넘어가기전에 한 세번 더 반복해서 읽고싶어지네요. 마지막 남은 한편을 보기가 아까워서 이번편은 조금 더 음미하고 넘어가렵니다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사랑은없다
    작성일
    18.01.04 19:34
    No. 14

    아 이런 이게 마지막편이었군요ㅠㅠ 과연 절단마공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 한편 더 남았다 착각하고 아끼고 아껴둔 마지막편을 클릭했을때 사실 이게 마지막편이었지롱~! 하는 예상치못한 반전에 작가님 글을 입안에 굴리고 음미하면서 느꼈던 달콤쌉싸름했던 잎맛이 갑자기 쓰디쓴 아쉬움으로 바뀌네요. 시간을 빨리 내일로 돌리고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이거야말로 진정한 절단마공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8.01.04 22:04
    No. 15

    최종승자는 천하제이인 고삼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06 08:49
    No. 16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1.16 19:46
    No. 17

    시종일과 -> 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1.16 19:47
    No. 18

    꺽지 -> 꺾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8.01.16 19:48
    No. 19

    지휘사의 자리가 -> 자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16 19:54
    No. 20

    셋 다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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