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누군가 소설 천마를 묻거든 151화를 가르켜라
찬성: 5 | 반대: 0
설명충의 친절함이 돋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이 판본은 인간의 의지가 돋보인다는 장점이 있군요. 둘이 섞는게 적절합니다
애꾸의 이름이 혹시 사이다는 아닌가요ㅋ
줄거리 요약 감사.
저정도면 내면 심리 빼고 다 아는 건데 관계자(?)겠네요
설명충.
금의위에서 또 수작부리거 아님?
찬성: 1 | 반대: 0
애꾸눈의 빠른 전개도 마음에 드내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기분좋은 151회ㅋ
그 소설을 각색하면 더 좋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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