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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444
추천수 :
32,127
글자수 :
927,673

Comment ' 1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02 16:26
    No. 1

    오! 내일부터는 연참을 하신다고요? 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8.01.02 16:37
    No. 2

    천살이 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봤다면 끝까지 사실 확인을 했을텐데 안타깝네요.보나마나 천살의 자식같은데 여기서 천살의 경험부족이 드러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8.01.02 16:45
    No. 3

    호매령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8.01.02 16:45
    No. 4

    작가님이 순순히 항변하지 않으면 탄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8.01.02 16:50
    No. 5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8.01.02 18:23
    No. 6

    아들이 알고보니 천살성... 근처의 동물들이 피가 없어지면소 발견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8.01.02 18:42
    No. 7

    천살이 죽은지 알고, 작은 묘패를 집안에 들여놓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마다, 아들에게 "부친에게 절해라, 부친에게 술을 올려라." 같은 소리를 호매령이 하고 있겠죠. 조자운은 아들의 생일이라 찾아온 거고... 천살정도의 경지에서 이런 실수를 하면 곤란한데... 라는 생각과 더불어 그래봤자, 인간 나부랭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Kaydon
    작성일
    18.01.02 19:06
    No. 8

    호매령...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8.01.03 01:02
    No. 9

    천살의 경지면 누구에게 술을 따르는지도 알 수 있을텐데, 좀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3 09:02
    No. 10

    대단한 경지라도 마음이 흔들리면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서술이 부족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보고 읽는 분들이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설명해야 하는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런 진행을 선택한 이유는 아래 댓글에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수정을 하지 않더라도 저 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매끄럽게 진행할지 많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찾
    작성일
    18.01.03 02:14
    No. 11

    천살이 동요해서 실수하는 장면을 앞에 보였으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01.03 08:59
    No. 12

    정상적인 단계를 밟고 오른 경지가 아니라서 아직 정신적인 면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로또 맞은 사람들이 많아진 돈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앞부분에서도 대단한 모습을 보이고 이게 무슨 영문이지 하는 부분과 속으로 다짐하는 부분들을 넣었습니다.
    대단한 경지를 이루었지만 천살 자체는 아직 그 경지에 어색합니다. 그리고 천살의 마음속에 호매령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살은 이제 육체적으로는 끝을 보고 정신적인 수련만 남았다는 것도 표현하려 했습니다. 어제 퇴고할 때 이 부분 서술이 부실해보여 조금 보충했는데 보충하고 다시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이후 수정한 부분은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8.01.03 11:13
    No. 13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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