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개연성은 먼치킨과 사이다의 합공으로 이미 죽은거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오! 그렇군요. 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어허, 이야기꾼 양반, 그게 무슨 참신한 개소리요?
소개글 표절, 요즘 제 개인변호사들이 제 재산목록 정리하느라 바빠서 이번만큼은 넘어가겠습니다. 지속된 표절은 고소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연성=> 무형지독의 천살 내공화
찬성: 2 | 반대: 0
반박을 못하겠네요.
무형지독 으로 인해 천살마기와 신화공이 합쳐 지는거아닐까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이 댓글 삭제할까 말까 5초간 고민했습니다.
작가의 말에 답이 있솤ㅋ 이 글 볼 짬이면 이정도는 다들 짐작하시겠지요
천살이 무형지독에 죽고 회귀하거나 판타지로 가겠군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이 작가 마음에 안 들어! 천살 죽으면 작가에게 원한을 품을 거임! 글고 바로 뒤로가기 누르고 글쇠님을 차단시켜 버릴거임!!! 천살은.. 미친 작가에게 태어나는 것도 억울하겠다ㅠ
다행입니다. 요 직전에 생각을 바꿔서 조금 부드럽게 진행을 했거든요. 원래는 더 암울한 진행이었습니다. 현피를 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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