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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삼연참의 약속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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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살이 마인들을 양성했다는 누명은 벗게 되는건가요?
사장로는 천살의 하수인입니다. 한선후가 천살과 손잡았다는 누명을 벗는 것이죠.
누명이라...뭔가 분위기를 놓지신것같은데...
놓친거 아닙니다. 어차피 천마신공은 천살이 만든 것이기에 마인을 누가 만들었든 상관이 없습니다. 천살의 하수인이 한선후가 아닌 사장로로 바뀐 것 뿐. 사실 금의위의 지휘동지가 일부러 일을 크게 만들어 자신의 공을 불리려는 목적이 큽니다. 소림사의 함정을 판 일이 그때 지휘검사였던 벽휘동이 꾸민 것이거든요. 천살이 흉악범이 될수록 공이 커지기 때문에 언론이 계속 천살을 물어뜯을 것입니다.
될 수 있은 -> 있었던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아뇨.전 안빈낙도분이 천살의 악명쌓기를 안좋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서요.
저는 관종이라 모든 댓글이 저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오늘도 연참을 하셨군요. 대단합니다. 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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