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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108
추천수 :
32,127
글자수 :
927,673

Comment ' 1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7.12.27 21:45
    No. 1

    삼연참의 약속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2.27 21:51
    No. 2

    이제 천살이 마인들을 양성했다는 누명은 벗게 되는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7 22:06
    No. 3

    사장로는 천살의 하수인입니다. 한선후가 천살과 손잡았다는 누명을 벗는 것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27 21:59
    No. 4

    누명이라...뭔가 분위기를 놓지신것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7 22:11
    No. 5

    놓친거 아닙니다. 어차피 천마신공은 천살이 만든 것이기에 마인을 누가 만들었든 상관이 없습니다. 천살의 하수인이 한선후가 아닌 사장로로 바뀐 것 뿐. 사실 금의위의 지휘동지가 일부러 일을 크게 만들어 자신의 공을 불리려는 목적이 큽니다. 소림사의 함정을 판 일이 그때 지휘검사였던 벽휘동이 꾸민 것이거든요. 천살이 흉악범이 될수록 공이 커지기 때문에 언론이 계속 천살을 물어뜯을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7.12.27 22:06
    No. 6

    될 수 있은 -> 있었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7 22:12
    No. 7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28 00:12
    No. 8

    아뇨.전 안빈낙도분이 천살의 악명쌓기를 안좋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서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8 08:42
    No. 9

    저는 관종이라 모든 댓글이 저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28 06:33
    No. 1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오늘도 연참을 하셨군요. 대단합니다. 연참을 하면 독자가 춤을 추지요. 인기도 올라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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