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건강 하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횡련일기공 때진김에 다깨지고 하나만 남았음 좋겠다.
백족의 대부족의 -> 좀 어색하네요.
앞에 의를 삭제했습니다.
왜 항상 작가님 주인공은 공력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공력에 끌려다닐까요? 아예 내기를 다루지 못하는 1인과 단전을 다쳐 내단을 연구하는 1인, 영성을 가진 신공을 익혀 단전을 불법점거당한 1인... 다음편은 또 어떤 기상천외한 주인공이 등장할지
다음 작품은 판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날로 먹는 전개입니다. 무협은 구상중인게 하나 있는데 제가 좀 더 다듬어진 후에 쓸 생각입니다. 구상중인 무협 주인공은 여자를 밝히고 성격이 더러운데 천하제일을 꿈꾸는 흙수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뒤늦게 읽는 소설이라 지금은 건강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시면 있는 그대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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