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주말 잘쉬시고 건필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구갑니다.
이제 손가락이 10개밖에 안남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지금까지 보면 천살마기 치고는 너무 착한애인데요? 특히 주위에 더 사악한 사람들이 많으니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착하게 나올꺼면 차라리 화산이 아닌 마교에서 시작해서 정파밑에서 정신수양을 시키시지..
찬성: 4 | 반대: 0
일단 이 부분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사악한게 아니라 자기 목표를 위해 수단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주인공은 별 목적없이 살아왔고 빠르게 큰 힘을 가지게 되었기에 사악하게 살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조금 진행이 틀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래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왜 이렇게 글을 구성했는지 이해되시도록 고민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행복한 불금 되시길```````
하긴...천마치곤 착하긴 하네요.
얼마나 있으려나?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작가양반 유부남 탐지 삐용삐용
오래만에 -> 오랜만에
ㄳ
92좋습니다..
ㄱㅊㅍㄹㄱㄸㄹ ㅅㄱㅇㄲㅇ
하 자연지경 니기 개뿔이네요. 일시적으로 내공고갈 상태에 빠진게 아니라 아예 단전이 깨진것마냥 내공을 잃었다고요? 니기럴 이건 그냥 아직 끝날때가 아닌데 주인공이 너무 강하니까 강제 너프조치 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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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