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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7,912
추천수 :
32,127
글자수 :
927,673

Comment ' 11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7.12.19 14:02
    No. 1

    얼른 다음편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2.19 14:58
    No. 2

    천살은 너무 순진하네요. 다른 사람을 너무 믿다가 뒤통수를 맡았는데 지금도 정보수집은 하지않고 속편하게 지내는군요.명현공인가 하는것도 익혔는데 정보수집좀 하지 너무 게으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9 17:44
    No. 3

    정보수집을 안하는게 아니라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위치에 대한 자각이 없습니다. 천살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선후는 명화교의 교주이고 황실과 대립을 하는 세력입니다. 반면 천살은 개인입니다. 당연히 황실이 약한 자신과 손잡고 강한 한선후를 없애려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빨리빨리 한선후와 한화령에게 복수를 끝내고 소림에게도 복수를 한 다음 자기 인생을 살 생각입니다. 순진한 생각인건 맞지만 이것이 천살의 한계입니다. 흙수저 출신이고 강호의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작은 이익은 취할 줄 알지만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흑야환상
    작성일
    17.12.19 16:02
    No. 4

    음 제생각엔 경지가 올라가다보니 성격이 원만해져서 물론 자신감도 많이 올라서 그런듯 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19 16:38
    No. 5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19 16:46
    No. 6

    성실갑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19 17:04
    No. 7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2.19 21:04
    No. 8

    비무만하면 강해지는 천살 ㅎ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7.12.19 22:08
    No. 9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7.12.21 20:12
    No. 10

    즉살했고 -> 즉사가 더 맞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1 20:14
    No. 11

    즉사가 맞습니다. 다른 곳은 다 즉사로 썼는데 한곳만 즉살로 되어 있군요.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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