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사랑합니다 연참 감사해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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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ㅎㅎ 다음편을 어서...
좋은 시였습니다 너무 좋아 감상을 적을 수 없었죠
건필하시어요. 기억을 읽지 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시때문에 토라지실것 같더라니...
작가님 얼굴로만 인정받을 때. 길거리에서 잘생기셨어요. 말하는 사람은 백명중 한 명이었다는거 아시잖습니까. 저나 작가님처럼 얼굴로 인정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내어 말하는 사람들로 도로는 막히지만 나머지 99명은 마음으로만 앙모하는거 아시면서... 전편 작가의말 올리신 시 3725개의 댓글에 제 댓글 더 해봐야 읽지 않으실거 같아 ... 본문 내용중 천살마기 새끼 치는건가요? ㅋㅋ 천살에게 사채 복리이자로 돌아올듯. 여주. 글마당쇠. 여주혐오인 중 한명으로 참 답 없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여주물 좋아요 이상 워마드 메갈 미친여자도 아닌 인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천살마기 본체가 다가오면 영성이 생긴다 했으니...교주가 쥔공을 위해 열일하네요. 얼른 무공을 완성하고 관활한 대륙을 누비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후반부를 좀 여유롭게 써주셨으면 하는...
자지물도 좋을 듯요. 아... 술먹고 봤더니 드립이 미쳤나...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73++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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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