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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146
추천수 :
32,127
글자수 :
927,673

Comment ' 17

  • 작성자
    Lv.64 1564
    작성일
    17.12.14 12:06
    No. 1

    하...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14 12:08
    No. 2

    2추천...묘하지만 좋습니다...화려한 필력은 최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7.12.14 12:21
    No. 3

    동자공 먹고 잠자리 후 망하는 전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4 12:24
    No. 4

    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은 전개군요. 제가 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14 12:29
    No. 5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14 12:30
    No. 6

    이번에는 연재분이랑 같이달려서 그런지 너무 괴롭네여.
    재미난 소설은 늦게 찾아야 하는데...추천란은 괜히 들어가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진마니
    작성일
    17.12.14 12:41
    No. 7

    벌써 18명이 선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에이던
    작성일
    17.12.14 12:55
    No. 8

    나중에 주인에게로 다시 돌아가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14 13:45
    No. 9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14 14:23
    No. 10

    근데 성물에서 뽑은 신화공이나.본체에서 떨어진 천살기나.
    흡수한다해도 양만 많아지는것같은데 왜 교주는 성물의 제약에서 벗어날수있다 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4 16:16
    No. 11

    성물에서 뽑은 신화공은 성물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누설하지 않은 내용인데 성물은 마음대로 위치를 이동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물은 신화공의 내공을 자동으로 모으는데 위치를 자주 이동하면 기운을 모으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교주는 천살마기를 정복한 다음 신화공의 기운을 천살마기로 바꾸려고 한 겁니다. 그러면 성물에서 떨어져도 내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명신공으로 다른 사람의 내공을 마음대로 뽑아서 쓸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 신화공의 내공이 제일 질높은 기운이기에 북명신공으로 뽑은 내공이 전부 신화공의 내공이 됩니다. 그래서 성물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흡수한 내공도 신화공의 내공이 되어버려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7.12.14 15:18
    No. 12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14 15:40
    No. 13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2.14 18:55
    No. 14

    천살의 하체를 확인한 괴령의 입가엔 씁쓸한 고소가 지어졌다.
    "그래. 모든걸 다 가질수는 없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4 19:15
    No. 15

    가볍게 언급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셨군요. 집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7.12.18 20:53
    No. 16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8.01.27 15:14
    No. 17

    헐.. 동방, 서문, 남궁.. 다음에 북명이군요.. 전 뭣도 모르고 북리로 쓰며 사대세가를 만들었는데.. 제게 필요한 설정 같습니다. 제가 차용할게요. 못 보시더라도 분명 댓글 남겼으니 나중에 표절이라고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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