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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6,244
추천수 :
31,951
글자수 :
927,673

Comment ' 27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13 16:40
    No. 1

    복선이 복잡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흑야환상
    작성일
    17.12.13 16:54
    No. 2

    천살의 팔자도 참으로 기구하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백두루미
    작성일
    17.12.13 17:01
    No. 3

    사흘뒤에 올리면 합의금으로 칠천땡길수 있을겁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소주병
    작성일
    17.12.13 17:01
    No. 4

    독자입장에서는 맘에 안드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산은산강은
    작성일
    17.12.13 17:05
    No. 5

    작가님...고문 그만하시고 어서 올려주시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크크크
    작성일
    17.12.13 17:11
    No. 6

    평소처럼 작가의 말을 보다가 사흘 뒤 운운하시능 걸 보고 주화입마가 왔습니다....책임지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여우배
    작성일
    17.12.13 17:16
    No. 7

    다음 편을 삼일... 악마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휠므
    작성일
    17.12.13 17:22
    No. 8

    작가는 당장 다음편을 내놓아야 할 것이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13 17:22
    No. 9

    4분뒤에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소닉
    작성일
    17.12.13 17:36
    No. 10

    ㅠㅠ앙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2.13 17:47
    No. 11

    37퍼. 심지어 뺏... 뺐

    순순히 다음편을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3 19:36
    No. 12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편 방금전 올라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2.13 17:49
    No. 13

    천살은 육체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머리는 부족하다고 한게 맞는것 같네요. 그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는군요. 교주를 뭘믿고 자신의 몸을 무방비하게 맡기는건지....참으로 한숨만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3 19:40
    No. 14

    복합적인 이유때문입니다. 하나는 자식을 생각하는 교주의 진심에 속았습니다. 저 정도 고수가 되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복수심이죠. 신화공만 익히면 본인이 교주가 됩니다. 그러면 한화령에 대한 복수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교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심, 신화공의 기운을 넣어준다는 말에 혹한겁니다. 절세의 신공을 익혔는데 마음대로 쓰지 못하니 조금은 답답했던거죠.
    인간을 대하는 거나 본인이 아는 상황에서 뭔가 꾸미는건 괜찮은데 큰그림을 보거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오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제 스물이고 반평생 화산과 소림의 복마전에 갇혀있었습니다. 주인공이라고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끌어나가기에 적합한 성격이 최고의 성격인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입장에서는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7.12.13 18:00
    No. 15

    기연이 찾아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n2******..
    작성일
    17.12.13 18:01
    No. 16

    개꿀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7.12.13 18:11
    No. 17

    천살이 가진 기운이 신화공, 천살마기, 불사공이지요. 교주는 천살마기밖에 모르니 교주가 성공할 확률은 무식하게 계산해서 삼 할 삼 푼. 담담한 걸 보면 천살 입장에선 믿는 구석(신화공, 불사공)이 있으니 교주 일가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7.12.13 18:12
    No. 18

    그리고 한화령이 회임했다는데 상대는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 중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고보니 교주랑 으쌰으쌰했다는 막장스토리도 재밌을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13 19:42
    No. 19

    교주는 아닙니다. 다만 등장한 인물중이라는 건 맞습니다. 아마 아주 예상밖일 것입니다. 조금 누설하자면 등장이 많았던 인물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말타기
    작성일
    17.12.13 18:24
    No. 20

    설마했는데..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13 20:48
    No. 21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유협즉백수
    작성일
    17.12.14 00:28
    No. 22

    7000량?..해전을 기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여유수
    작성일
    17.12.14 05:58
    No. 23

    아...그래서 독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14 11:55
    No. 24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7.12.18 20:14
    No. 25
  • 작성자
    Lv.78 늘보별
    작성일
    17.12.21 13:10
    No. 26

    얼굴을 -> 얼굴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1 13:35
    No. 27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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