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밖에 나가야 병이 떨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즐건 휴일 되시길`````````
당문과 청성은 한철로 처리 되더라도 아미는 백원을 소환해야 되겠군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심한 몸살까지 안가도록 몸조리 잘하시길..
당문의 흑염룡이 나오나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64추천
감기는 외모를 가리지 않는법
헙 많이아프신지 글이 않올라오네요 ㅡㅡ 쾌차 하세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전혀 이상 하지 않네요 ㅋㅋ 작가님 그대로임
셋 모두 힘들어지겠소 -> 둘 아닌가요?
당문, 아미, 청성입니다. 성도에 오는 외지손님의 대부분이 이 세 문파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마교가 성도에 자리를 잡고 꼬장을 피우면 이 세 문파 다 힘들어집니다. 주요수입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음... 전엔 한철이 물속에 있는걸로 봤는데 흙에 묻혔다? 퇴적물에 묻힌 건가요?
호수속인데 물이 움직이면서 무거운 물체 밑의 흙을 쓸어가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흙속에 박힙니다. 사실 예전보다 더 깊이 들어갔다는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제대로 표현 못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조금만(두근정도) 때어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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