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마지막 대사는 나중에 써먹어얐다. 회사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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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로-에둘러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퍼 널직...널찍 화령이 요즘 뭐하나요? 출장 갈때 한 번 약 올리길 바랐는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화령은 당연히 주인공을 피하고 있죠. 죽기를 바라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좋은 글 ㄳ합니다^^
57+좋습니다..
고삼 소교주님의 은덕을.. 고삼, 소교주님의 은덕을.. 뜻은 앞의 글로도 오해없겠지만 목넘김이 더 부드러우려면 쉼표가 있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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