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문득 주인공도 참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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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좀~. 천살은 허무하겠습니다.
역시 정말 좋은 글이란것을 또한번 느낍니다. 건필.
재미있습니다
감사히 보구갑니다.
총관들 성씨가? 낮말과 밤말을 고루 듣겠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천살 신세가 기구하고도 기구하네요. 받은 원한 채 풀지도 못하고....마음에 가득 응어리진 한이 풀어질 길이 사라졌네. 보통은 저러면 미쳐버리거나, 아무 상관없는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는 살인마가 될거같은데 주인공은 어찌되려나...
주인공이 아니면 보통 말씀하신대로 될 겁니다. 주인공이기에 순리대로 흘러가진 않아야겠죠.
좋습니다
역쉬 복수는 입자물고 지옥을 보여주는게 짱이죠. 단순통쾌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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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감사합니다.건필하세요.
검을 익히며 조롱과 무시-> 권을
검이 맞습니다. 검을 익힐 때 진도가 느려서 조롱과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권을 익혔죠. 그렇게 권파가 생긴 겁니다.
잘읽고있습니다. 끝까지 집필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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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