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다음 무공은 천마신공이겠죠?
찬성: 1 | 반대: 0
이미 동자공으로 인해 쓸모없는 거 아닙니까? 이참에 없애지요 뭐
부럼움 -> 부러움
지더라고 -> 지더라도
둘다 수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규화보전 강춘
동자공이나 내시공이나 ... 응 응 없는것은 마찬가지...
천마라면 몸빵은 기본이겠죠 비루먹은 정파영감들과는 달리
건승하시길````````
에구 야금야금 볼랬는데 다 봤네요...
찬성: 2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처녀 천를의 피를 흡수하는 천녀흡혈마공
당연선작삭제라는건. 명현공...투명인간. 그깟 외공따위. 투명인간이 되면 으흐흐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해야죠. 저
횡령일기공에 한표요. 뜬구름잡는 께달음식 표현이 많은 무공은 나중에 허무해요 ㅜㅡ
횡련;;
ㄳ
북명신공은 없구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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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장애물이 없어지면 소설이 끝나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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