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작가의 말을 보니 아직도 약기운 남으셨네요 쾌차하시길 바립니다
찬성: 5 | 반대: 0
작가님 정신의학과를 방문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처음부터 궁서체) 아! 작가님이 남 같지 않더라니 얼굴로 인정받고 사는게 거기에 능력까지 인정받는게 외인들 생각처럼 편하지만은 않죠. 작가님도 저와 같으시군요. 동질감 느낍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이 이 말이었군요 하...
찬성: 2 | 반대: 0
석달만에 3작품 쓰신거임? 대단하심...
겸손한 말 중간쯤에 이상한...
역시! 작가님은 글만 재밌는게 아니고 얼굴도 재밌으셨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작가의 말.. 은 또 다른 재미가 있군요. ㅋㅋ
외전 더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rt
항상 얼굴로만 인정받으셨다는 ㄷㄷㄷ
비밀 댓글입니다.
주화입마에서 주글입서(?)로...^^ 재미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ㅎㅎ얼굴로만 인정을 받으셨었다니...
9×9번째 추천. 위기네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90++
점점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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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