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어쩐지 음혈이 피먹더만 다마스커스 검이군요. ngc본 기억중에 다마검 노예 몇의 피를 달이 어쩌구 별이 어쩌구 했는데. 쇄검술 좋슴당. 마구 마구 아작 아작 태풍의 눈이 된 천살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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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은 언제 모이나요?
초반에 서장로가 동자공 4년 수련했는데 내공이 모이지 않는다고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쯤은 잠재력이 바닥날 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전작도 쟤밌었지만 한층 더 재밌어졌네요 ㅎㅎ
이번 편 마지막 서술이 참 좋네요
ㄳ
굿
건필하시어요. 곧 내공을 모으겠군요? 가짜 천산파는 어디에~?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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