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동자공은 앞으로나 뒤로나 조심해야 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혹 양기에 양기를 더하여 동자공 수련이 촉진되는것이 아닌가?!
자유의지...천국! 구명광묘의 아름다운 명성을 듣지못한 개기는 부하에게 심심한 애도를... 사실 소문이 무성해도 눈으로 보기전에는 믿지 못하는 자들 현실에도 많죠. 심지어 자기 눈에 보이는걸 자신의 인식에 맞춰 왜곡해서 인지하기도하죠. 어쨌든 참으로 거침없는 행보가 시원시원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아직은 통제 못하기에 위태롭기도 하지만.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갑자기 효자가 되어 부모를 찾는소리!
엄마야!
하앍 비누 조아
뜨거운 스토리 굿.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한편 인가요?
과민으로 약을 복용중인데 부작용으로 하루에 열두시간정도 잡니다. 지금 약기운과 투쟁중에 있습니다. 머리가 조금 맑아지면 글 올리겠습니다.
건강챙기셔요.
건필
비누...
작가님 드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ㄳㄳ
굿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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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