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흔히 검강을 이루었다고 하면, 그 검강의 강기는, 천강의 별빛을 담았기에, 강기라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나네요.
찬성: 1 | 반대: 0
재미 없어졌네...
찬성: 1 | 반대: 3
독자가 흥미를 느낄부분은 간략하게 건너뛰고, 불필요한 부분을 이리저리 배회 하네요..미안합니다.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지 아직 석달이 채 안 되었습니다. 며칠이면 석달이 차는군요. 아직은 독자가 흥미를 느낄만한 부분들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런 부분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첫살인(연약한 산적 설정) 이요...아 네 .지송요~
찬성: 1 | 반대: 2
벌써 목숨이 와다갔다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있어야하고...그래서 불사공이 발휘되어야지.아무때나 불사공이...처철하게 당한 부분은 좋았는데,복수하러 가지도 않고 웬 칼 타령 인가요.칼은 강자에게 뺏으세요.거듭 지송여.
찬성: 1 | 반대: 4
ㄳ
재미있습니다
피 한 방울도 아껴쓰기. 이제 마교 입성인가요? 기대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설마 저 검이... 나중에 의천검 도룡도가 되지는 않겠죠?? ? ? ?
의천검과 도룡도가 된 검은 양과가 사용하던 검이라고 의천도룡기에서 나왔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재밌네요 스토리 적당한거 같은데 흠....
더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어차피 완급이란게 있으니까요. 좀 쉴땐 쉬고...
굿
글이 뚝뚝 끊킴..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89++++++++++
재미있게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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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